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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 식량난대비 '농업생명공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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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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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소장 강병철 교수)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교사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생명공학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농업생명공학의 이해' 교육은 서울대학교 채소육종연구센터, BK21플러스 작물 유전체육종연구팀, 차세대 BG21 GM 작물개발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소재 교사 1기 11명, 고등학생 2기 19명을 대상으로, 1기는 8일부터 10일까지 2기는 11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로 이뤄졌다.

농업생명공학 기술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세계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생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이다.

서울대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는 "다가올 2050년에는 인구증가와 소득 증가로 인해 식량 생산을 지금의 2배까지 끌어올려야 하는데, 기후변화, 경작지 감소, 물 부족 등의 다양한 이유로 현재의 기술만으로는 미래에 필요한 만큼의 식량을 생산할 수 없다"며 "미래에 식량 생산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신품종 개발과 ICT 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해야 한다"고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은 '농업이 직면한 문제', '신품종 개발을 위한 전통 육종의 이해', '생명공학작물의 개발', '생명공학 작물 어디까지 왔나?', '유전체 기술의 생명공학에의 활용', '동물 생명공학 어디까지 왔나?', '생명공학작물의 안정성' 등의 강의와 'PCR을 이용한 유전자 검사', '멘델의 법칙과 화기의 발달', '생명공학 작물의 특성 검정' 등의 실습을 했다.

이에 참가자들이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실습을 해봄으로써 생명공학기술과 작물의 이해를 높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기에 참석한 교사는 "본 교육을 통해 농업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었으며 인류에게 긍정적인 혜택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참여 고등학생 중 한 명은 "신품종을 개발하는 방법에 육종개발 방식과 생명공학기술이 있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공학작물을 더 적극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는 고등학생과 교사들의 농업 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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