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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량안보 위해 GM기술 개발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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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한국식물생명공학회와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식량안보를 위한 식물생명공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국가식량안보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GMO(유전자재조합식품)와 신육종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마련됐다.
곽상수 한국식물생명공학회장은 개회사에서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91억 명 이상이 될 것이라며 현재 우리의 곡물자급률은 24%에 불과해 식량안보가 불안한 상황으로, 미래에는 돈이 있어도 식량을 수입할 수 없을 수 있다. 생산성·기능성을 확대한 신품종(GMO)개발은 세계적인 대세라고 말했다.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농업생명공학계는 일부 반GMO 단체들의 거짓 선전과 정치 공세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신기술의 안전성과 미래 전망에 대해 과학계가 먼저 확신을 가지고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유전자변형작물의 생산 이용과 안전관리 현황 Non-GMO 방식의 식물 유전체 교정 품종육성을 위한 신기술 활용 등 신기술·업계현황 등이 소개·발표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미래식량 안보를 위해 GM작물의 연구 필요성이 강조되고 과학기술 입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응방안·전략 등이 제시됐다.
조용구 한국육종학회장은 “GM(유전자재조합)기술은 향후 글로벌 식량·환경·에너지에 관한 제반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라며 식물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식물의 게놈 분석 및 정보의 새로운 활용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조현석 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은 최근 신육종 기술은 기존 GMO개발과 달리 외부 유전자 도입 없이도 목적하는 형질 발현이 가능하다“GMO 기술은 안정성 규제체계를 대체 보완해 신육종 기술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년 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부장은 식량자원 확보를 위한 Non-GM 방식의 새로운 품종개발 기술은 국내 농업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할 것이라며 신기술에 대한 사회적 공감도를 높인 후 관련 규제나 기술 적용에 대한 각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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